유방초음파와 일반 초음파검사 금식이 필요한 가
병원 생활 하면서 영상의학과 선생님들이랑 전처치 때문에 병동간호사 선생님들과 많이 다투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물론, 전처치를 하지 않은 환자의 첫번째 잘못이지만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담당간호사 선생님도 일부 잘못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공감은 갑니다. 영상의학과도 바쁘고 병동간호사선생님도 다른 환자케어도 해야 하기 때문에 바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외래로 방문하는 환자의 경우에도 당일 초음파검사를 원할경우에는 미리 전처치를 하고 가면 좋겠습니다.
전처치 라고 해봤자 금식과 금연, 그리고 소변 참기 정도입니다. 초음파도 금식을 해야만 되는 검사부위가 있습니다. CT검사의 경우에는 조영제 약물을 투여해서 검사를 할 경우에는 무요건 기본 4시간 이상은 해야 하며 복부 CT검사의 경우에는 8시간은 해야 합니다.
3박4일간의 입원치료 후 병원비 총액
입원 치료를 받고 있을 당시에는 마늘이가 건강해져서 돌아오기만을 바라고 바랬었다. 그리고 병원에서 아침,저녁으로 상황을 알려주는 톡에서 소변을 보고 대변을 보고, 밥을 먹는다는 소식을 접하며 감정을 쓸어내리며 기뻐했다. 입원한지 4일째 마늘이는 퇴원을 했고 사람으로치면 상급병원 1인실을 사용한 병원비를 지불했다 진료비 내역을 살펴보시면 큰 검사비용으로는 생화학검사 17종이 12만원이 나왔으며 입원비 1일에 33,000원이 나왔어요.
오늘 입원시 수액 1일 22,000원 입원처치 1일 22,000원 동반되어 이를 합하면 1일 입원비 77,000원이 나옵니다. 여기에 추가적인 약과 검사는 별도로 계산하면 됩니다. 그리고 위 청구서를 보시면 알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강아지 무게가 많이나가면 수액입원비입원처치비 모두 비싸지는 식입니다.
신장암 진단을 받았다면?
신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 첫번째 지나친 걱정은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초기에 발견되어 잘 치료를 받았을 경우에는 아주 높은 확률로 일상생활로 복귀해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 오시면 제일 먼저 CT를 찍어 봅니다. 기존에 다니던 병원에서 찍은 CT가 있으면 또 찍을 필요 없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환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신장암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신장암을 정확히 감별할 수 있는 프로토콜의 CT 촬영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는 다시 CT를 찍을 것을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판독을 통해 국소 신장암이라고 진단이 내려지게 되면 대개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로봇수술의 빈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로봇수술은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와 로봇 팔을 동기화시켜서 진행하는 수술입니다. 보다.
하복부초음파검사
하복부는 배꼽 아래에 있는 장기나 골반쪽으로 시행되는 검사이며 전립선, 자궁, 방광, 그리고 충수돌기 등이 있습니다. 충수돌기는 흔히들 이야기하는 맹장이라고 하시는 부위이며 맹장염이 의심되면 하복부초음파를 시행해서 진단을 내립니다. 하복부초음파의 전처치는 따로 금식은 필요없습니다. 다만, 오히려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전처치가 있습니다. 이는 방광안에 물로 가득 차게 되면 방광이 부풀어올라 방광에 밀려 장이 위로 올라오게 되고 장 때문에 잘 보이지 않던 자궁과 난소등의 여성생식기를 검사하는데 아주 주요하기 때문입니다.
남성생식기 검사인 전립선초음파검사는 따로 전처치가 필요없는 아주 단순한 하복부 초음파 검사입니다.
고에코성 병변을 CT로 확인해야만 하는 경우
위와 같이 많은 질환들이 간초음파에서 고에코성 병변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간혈관종이 다른 질환들에 반면 많이 일어나는 질환은 맞지만 다른 양성 질환들도 고에코성 병변으로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는 악성 병변들도 감별해야 하는 진단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초음파에서 위와 같은 결과를 받았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간 혈관종은 초음파에서와는 달리 조영제를 사용한 간 CT 검사에서는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고,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고도 CT 검사로 확진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매한 상황에서 CT를 확인해 본다면 간 혈관종과 등등 다른 고에코성 병변들을 감별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무조건 추가적으로 CT를 시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3박4일간의 입원치료 후 병원비
입원 치료를 받고 있을 당시에는 마늘이가 건강해져서 돌아오기만을 바라고 바랬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신장암 진단을 받았다면?
신장암 진단을 받았을 때 첫번째 지나친 걱정은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장암 진단을 받았다면?
하복부는 배꼽 아래에 있는 장기나 골반쪽으로 시행되는 검사이며 전립선, 자궁, 방광, 그리고 충수돌기 등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